Talk25로 영어 다시 시작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 5학년 자녀를 두고 있는 학부모 입니다.

먼저 수강후기를 쓰기 전에 모든 학부모들과 별반 다르지 않겠지만
영어에 대한 우리 아이들의 경험과 비참한 현실을 말하고 싶습니다.

몇년동안 아이들을 영어유치원이다 학원이다 보냈지만 큰 진전은 없고
오히려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 흥미만 잃고 지쳐만 가는 모습에
걱정만 더해가고,
결국 학원을 잘못 선정했나, 강사가 잘못됐나, 다시 이 학원 저 학원을
순례하게 되고,,,,
이러다 보면 또 옛날 우리세대가 경험했던,,, 영어권사람 만나면 말은
한 마디도 못하는 절름발이 영어,, 이런 비참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학원은 아이들이 잘 좇아오건 말 건 자기들 진도만 나가죠.
교재, 커리큘럼 또한 아이들이 소화할 수 있는 쉬운 내용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미국 아이들 교과서라던가, 어려운 단어, 문장으로 구성된
에세이 등 일부러 어려운 교재를 사용하면서 대단한 학원인양 합니다.

저도 4년제 대학을 나와서 대기업에 취직을 했으니 비록 영어회화는
젬병이지만 독해력은 거의 Time지 수준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학원교재를
보면 울화통이 터집니다. 그런 어려운 교재를 아이들이 소화할리가
없고 지금 초등학생에게 그런 교재가 왜 필요한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진도속도도 일주일에 보통 2~3 Chapter를 나갑니다.
아이들이 알고 가는지 는 완전히 무시..

그러다 보니 거의 모든 아이들은 멍하니 있다가 아주 아주 일부, 진도를
소화하는 아이들 (가령 주재원 자녀로 미국에서 살다 온 아이들,
2~3년 어학연수를 갖다온 아이들)의 들러리만 서다 오는 것을 보면 울화통이
치밉니다. 그러나 학원은 자기들의 문제가 아니고 아이들이 못 쫓아온다고
아이들의 문제로 돌립니다.

학원을 보냈어도 부모가 같이 영어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옆에서 달라붙여
잘하고 있는지 챙기고, 안되는 부분은 연습시키고 해야 했는데 하는 후회도
되지만,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
이런 고민은 모든 학부모들이 마찬가지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5학년 큰 아이는 완전히 학원 그만두게 하고 Talk25로 회화와 Reading을
하면서 당분간은 아이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기본을 갖추게 하려고 합니다.

처음 Talk25에서 Level test하는 걸 옆에서 지켜보고 더욱 마음을 굳혔습니다.
몇 년 학원을 그렇게 다녔는데 한 마디도 못하더군요. 물론 알아듣지도 못하고요.
윤선생영어, 원어민영어, Trophies교재수업 등 여러학원을 다닌 결과가
이렇다니,,,억장이 무너집디다.

한두 시간 수업에, 7~15명 수업, 자기에도 돌아오는 시간은 불과 5분이나 됩니까…
그것도 알건 모르건 다음 학생으로 순서가 넘어가고, 보지 않아도 학원수업의
전경이 떠오릅니다.

화상영어의 장점은 무었보다도 1:1 입니다. 계속 상대방의 말을 듣고 떠들 수 밖에
없습니다. 25분 수업이라도 회화는 학원의 몇 시간 수업에 버금가지요.
우리 아이들 3달 정도 되었는데 이제는 거부감없이 강사들과 어쩌구 저쩌구 간단한
회화는 떠듭니다. 물론 아직 갈길이 멀지요. 무었보다도 말 소리가 커졌서요.
처음에는 자신감이 없고 상대가 뭐라 하는지 모르니, 무슨소리인지도 모를 정도로
속삭이듯 이야기했는데 이제는 방 밖에 까지 들리도록 큰 소리를 냅니다.
외국어는 일단 되든 안되든 일단 큰소리로 계속 떠들어야 하거든요.

그리고 그전에 학원은 어떻게 하면 안가려고 하는데 화상영어는 재미가 있는지 아주
좋아합니다. 1:1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니까 재미있나봐요.
처음에는 못 알아듣고 말도 못하니 25분도 얼마나 길게 느끼고 던지,,,
이제는 모자라 50분으로 늘려도 재미있게 합니다.

요즘 대기업형 화상영어도 참 많이 생겼더군요. 그런 사이트는 제대로 된 영어교육보다
상업성, 즉 돈벌이가 우선일 겁니다. 왜냐하면 매출규모가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에
질보다는 수강생확보가 당연히 우선일거고요,,
질 관리가 안되다보니 강사가 수시로 바뀌고.

그리고 필리핀 강사들이 미국,캐나다, 호주들의 영어권 강사보다 질이 떨어질까봐
큰 걱정을 했는데 걱정 뚝 입니다. 불필요한 기우였습니다.

발음, 실력 오히려 낫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요즘 전화, 화상영어가 많다 보니 미국, 캐나다, 호주출신의 강사를 쓰는
사이트들도 그전과는 달리 너도나도 4년제 대학 졸업자, 뭐뭐 자격증이 있는
강사로 엄선했다고 하는데, 설사 그것이 맞다고 쳐도 우수한 인재일리가
없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미국, 캐나다에 있는 제대로 된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우수한 인재가
뭐 할일이 없어서 한국 후진국의 아이들 상대로 전화, 화성영어를 합니까?
그것도 아르바이트 정도의 비용을 받고,,
그 사회에서도 별 볼일 없는 사람, 다른 일은 능력이 안되어 못하는 사람이
아르바이트라고 생각하고 하는 것이지요.
외국인 강사에게 주는 수강료 얼마나 줄까? 수강료를 생각하면 대충 떠오르지요.
미국기준으로는 아마 아르바이트 정도의 벌이뿐이 더 될까요?

필리핀은 우수한 인재, 엘리트가 화상영어에 뛰어 듭니다.
미국 기준으로는 아르바이트의 비용정도 뿐이 안되지만 필리핀기준으로는
일반 대졸자, 현지의 큰 기업에 취직한 사람보다 더 큰 돈이 되거든요.

발음, 우리나라에 온 필리핀 노동자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필리핀도 그런 노동자와 엘리트는 염연히 구분이 됩니다.
미국인에게 전화통화로 확인케 하면 미국사람인지, 필리핀사람인지
절대로 구분 못합니다. 시간 많으신 분 해보세요.

그리고 TalK25는 한명의 강사를 뽑는데도 수십명을 인터뷰하여 겨우 한 명을
뽑는다고 합니다. 강사 List, profile을 사이트에 올려놓은 화상영어 사이트는
Talk25뿐이 없지요. 실제 강사 profile을 올려놓은 사이트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자주 바뀌기도 하고 자신도 없으니까요.
Talk 25는 우수한 강사를 뽑기위해 다른 사이트보다 더 강사료를 지불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Talk25를 결정하기 전에 다시는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 운영자에 충분히 상담과
확인을 하였습니다)

참, 그리고 저도 아이들과 같이 공부하려고 얼마전부터 Talk25 화상영어
시작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공부하는 모범을 보이는 것도 중요하고
저도 회화는 쩔쩔매는 절름받이 영어,,, 이번기회에 꼭 잡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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