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ew 학생이 청심국제중을 합격하였습니다.

어머니도 함께 고생을 많이 했는 데 정말 축하드립니다.

다른 회원들도 참조하시라고 합격 수기 공유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12월 12일, 청심국제중학교 예비소집에서 합격증을 받고 보니 ‘이제야 합격했구나’ 실감하게 됩니다. 토크25는 아이 영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을 받은 곳이기에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 아이 영어는 모국어 습득과 똑같은 과정인 듣기->말하기->읽기->쓰기 과정으로 진행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DVD나 온라인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노출을 시도했고 많이 듣다보니 말은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습니다. 초등 입학 후 파닉스 책 본 후 영어책 읽기 연습을 했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영어책 읽으며 영어수준이 올라가니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하고 싶어 안달복달하는 시점이 오더라구요. 원어민 화상영어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여러곳에서 무료체험을 했는데 제 아이가 선택한 곳이 토크25였습니다. 아이는 토크25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즐겼고 수시로 제게 고맙다는 말을 할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토크25 덕분에 스트레스 없이 영어실력을 키울 수 있었고 그 결과 청심국제중학교 합격이 가능했다고 믿기에 기쁨을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제 생각에 영어는 노출대비 실력으로 연결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초딩맘이라 그런지 영어성적 잘받기 위해 학습적인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은 의미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영어를 배우며 타문화권 사람들과 교류하고 한국을 벗어나 폭넓은 세상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기에 영어권 사람들이 읽는 책을 통해 그들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며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하게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온라인 영어 학습프로그램과 책읽기, 그리고 화상영어였습니다. 자기 주도성향이 강한 제 아이는 자기 컨디션에 맞춰 자기 시간 자기가 스스로 조절하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위의 방법들이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토크25를 만난 후로는 실장님께서 아이 관심과 수준에 맞게 프로그램 구성해 주셨고 아이가 Liz 선생님을 굉장히 좋아해서 영어교육은 믿고 맡길 수 있어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아래는 청심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제가 정보 없이 청심국제중 입시를 치루며 느꼈던 아쉽고 후회된 몇 가지를 써봅니다.

1. 청심국제중 입시의 최신 정보는 모두 학교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청심에 관심이 있다면 학교 설명회 일정 참고해서 꼭 들어보세요. 전 교육카페를 통해 뒤늦게 청심정보를 접한 상태라 학교 설명회도 못듣고 입시정보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교육카페를 검색하니 설명회 후기와 입시를 치룬 분들의 면접후기가 있어 그나마 방향을 잡을 수는 있었답니다. 미리 설명회를 들었다면 아마도 청심국제중 준비할 때 허둥대지는 않았을 듯 싶었답니다. 지나고나니 교육카페의 면접후기나 설명회 내용은 카더라가 아니라 굉장히 정확한 입시정보였답니다.

청심은 조금은 불친절하답니다. 입시 관련해 진행 사항을 개인 문자로 안보내줍니다. 몇 개 온 것은 정말 기다리다 도전히 못참겠다 할 시점에 오더라구요. 합격했다고 따로 문자도 안보내주는 곳이니 당사자가 학교 홈페이지 자주 들어가서 정보를 찾는 것이 꼭 필요하답니다. 저.. 합격증 받기 전까지 1달여동안 학교에서 받은 문자가 없어서 합격 취소된 줄 알고 어디다 말도 못했답니다. 그래서 토크25에 감사의 인사를 1달이 훌쩍지나 뒤늦게 지금하는 것이고요..ㅠㅠ

2. 청심의 인재상은 이타적 품성이 강조되는데 그 것은 면접 시 아이의 말과 태도, 표정에서 다 나온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성숙도를 본다는 면접후기 글을 봤는데 저도 동의합니다. 아이 품성은 단시간에 학원에서 배우고 외운다고 습득되어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평소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하시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면 면접에 도움이 많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면접을 볼 기회나 임원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세요. 결과에 상관없이 다양한 경험은 아이가 중요한 면접에서 떨지않도록 심장에 굳은살이 생기는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3. 면접을 앞두고 난감했었습니다. 상장이나 스펙을 다 가린 상황에서 도대체 무엇으로 아이를 판단한다는 것일까? 제 아이는 매학년 임원과 전교 임원, 과학상, 장관상, 미술상, 글쓰기상, 토론상 등 전부 최우수를 받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걸 자소서에 쓸 수는 없고 성적표로 보여줄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떤 분들은 성적이나 상장, 출결 등 다 쓸데없다는 말을 하시는데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입시에 성공하는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해보면 학교생활에 굉장히 충실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장을 보여줄 수 없지만 성적표의 행특에 관련 내용이 한 줄로 들어갑니다. 성적은 안 나오지만 행특에 임팩트 있게 아이에 대해 한 줄 글로 남는답니다. 그런 내용들이 모이다 보면 행특 내용이 풍성해지고 결국 이 것이 아이의 역량을 판단하는 결정적인 근거가 되었고 중요한 합격요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청심국제중을 꿈꾼다면 학교생활을 충실히 하는 것이 꼭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4. 면접 질문은 자소서를 토대로 준비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일정은 1차 합격 ->4일안에 자기소개서 온라인 제출+ 성적증명서 직접 학교에 제출 -> 2주 후에 면접 -> 3일 후에 발표 했습니다. 이를 보면 학교에서는 성적증명서와 자기소개서의 비중을 굉장히 높게 평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기주도학습 관련 에피소드와 인성 관련 에피소드, 그리고 자기소개서에 포함시키라고 제시한 항목을 하나도 빼지 말고 정확하게 적고 면접 때는 자소서를 중심으로 예상 질문을 뽑아서 준비하시면 될 것입니다. 제 아이가 받은 자소서 외 질문은 프로젝트 리더가 되었을 때 팀을 어떻게 운영할 지에 대한 것이라고 합니다.

5. 면접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서 진행합니다. 제 아이는 오전 8시에 시작되는 오전반에 배정된 것을 면접 임박해서 알게되어 전 숙소 구하느라 고생했었습니다. 오전이던 오후 던 하루 전에 학교 근방에서 숙박한 후 여유롭게 면접장에 참여하는 것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전 일이 너무 바빠서 신경 못쓰고 있다가 갑자기 숙소 구해 면접 전날 밤 늦게 가평에 도착하니 저녁 먹을 식당도 없고 다음날 아침밥 먹을 데도 없고 해서 아이가 아침도 못 먹고 오후 12시 30분까지 굶어 면접 대기시간 동안 배고파서 잠을 잤다고 합니다. 오전반 면접은 아침 8시 입실이라 이른 아침에 학교 주변에 식사할 곳이 마땅치 않으니 전날 숙소 입실 시 아침에 먹을 것은 미리 준비해 오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숙소 아침밥은 7시30분 오픈이라 면접장 입실 시간이 촉박해 식당이용이 어렵습니다.

상호: (주)즐거운영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46, 428-8호, 대표이사: 곽창환, 대표전화: 070-7437-1658

사업자등록번호: 144-81-17381,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곽창환, 통신판매업: 2013-경기성남-1269호

로그인하세요.

또는    

계정 내용을 잊으셨나요 ?

Create Acc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