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상담하다보면 “우리 아이가 Phonics 가 너무 약해요. 그래서 Phonics를 다시 배워야 하나요?”라고 물어 보는 경우가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Phonics는 기초만 하고 그 다음부터는 읽으면서 배워야 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영어(English)는 Semi-phonetic Language 이기 때문에 그렇다. Semi phonetic Language란 일부 발음은 철자대로 발음이 되지만, 또 일부 철자는 철자대로 발음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me 이다. 이것을 단순한 Phonics 룰로 생각하면 “메”라고 발음을 해야 될 거 같지만, 실제로는 “미”라고 발음이 된다.

그럼, 왜 영어는 Semi-phonetic 언어가 된 것일까? 그것은 영어의 역사가 엄청 길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옛날 초창기의 발음이 언어가 진화하면서 변화가 생겨서 일 수도 있고, 프랑스어나 다른 외래어를 계속 흡수하면서 발전해 온 이유이기도 하다.

영어 발음의 변화를 아래에서 좀 더 살펴 보도록 하자.

heal   (히일) ->   health  (헬스)

protest  (ㅍ로우테스트) ->  protestant (ㅍ라테스턴트)

light  (라잍) ->  lit (맅)

angel  (에인절) -> angelic (앤절릭)

위에 참조로 한글로 발음을 적어 놓았는 데 그냥 참조로 한글식으로 표시한 거고, 실제 모음 발음의 변화를 살펴보기 바란다.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발음은 반드시 철자대로 나는 것이 아니고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변하는 것이다.

따라서 학생이 영어를 잘 읽고 말하기 위해서는, 계속 Phonics 공부에 집중할 것이 아니고 많이 읽어야 되는 것이다.

많이 읽다보면 저절로 좋은 영어로 말을 하고 들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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